삼성·SK·미래에셋이 투자한 AI칩 스타트업, 엔비디아 H100 성능 넘어섰다

美 디-매트릭스 자체 테스트 결과 담은 백서 발간
"커세어 C8 처리량, 엔비디아 H100·A100보다 9·27배 높아"
"GPU, 생성형 AI 추론 적합 제품 아냐…커세어가 대체"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데이터센터용 인공지능(AI) 컴퓨팅 솔루션 업체 '디-매트릭스(d-Matrix)'가 자사 AI 프로세서 성능이 엔비디아의 첨단 그래픽저장장치(GPU)인 'H100'을 앞선다고 주장했다. 디-매트릭스가 고성능 제품을 앞세워 AI 칩 수요에 대응, 엔비디아의 대항마로 떠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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