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라니 테라퓨틱스, 셀트리온 CT-P43으로 경구형 우스테키누맙 임상 1상 착수

차세대 치료제 플랫폼·파이프라인 개발 '구체적 진전'
경구제지만 주사제와 유사하게 약물 전달 설계

[더구루=이연춘 기자] 셀트리온이 차세대 치료제 플랫폼 및 파이프라인 개발을 통해 미래성장동력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미국 바이오테크 '라니 테라퓨틱스'(이하 라니)가 셀트리온의 CT-P43을 이용한 경구형 우스테키누맙(오리지널 의약품명: 스텔라라) 임상 1상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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