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호주서도 "전력 사고 판다" 소매 전력시장 진출

호주 AEMO에 '마켓 커스터머' 등록 사실 알려져
파워월 활용 에너지 매매 지원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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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루=김도담 기자] 테슬라가 호주에서 에너지 소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호주는 정부의 재생 에너지 보급 증대 정책과 전세계적인 에너지 공급망 위기로 소비자들이 요금 부담을 겪고 있다. 테슬라가 에너지 소매사업을 펼치기에 좋은 환경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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