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발레, 인도네시아 니켈 사업 지분 14% 매각 추진

인니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 현지 언론 인터뷰서 밝혀
발레 인도네시아 니켈 사업 운영 허가 연장 차원

 

[더구루=정등용 기자] 브라질 광산기업 발레(Vale)가 인도네시아 니켈 사업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인도네시아 니켈 사업 운영 허가를 연장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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