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IBC, 빈패스트와 배터리 협력 모색…LG ‘그랜드 패키지’ 역할 주목

IBC·빈패스트, 배터리 셀 공급 협력 사전 논의 진행
배터리 기술 협력 가능성·원자재 공급망 강화 등 의제
LG엔솔·CATL ‘그랜드 패키지 프로젝트’ 역할 전망

 

[더구루=정등용 기자] 인도네시아 국영 배터리 기업 IBC가 베트남 전기차 제조업체 빈패스트와 전기차용 배터리 셀 공급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본격적인 협력이 이뤄질 경우 IBC와 LG에너지솔루션의 그랜드 패키지 프로젝트가 배터리 팩 공급 역할을 전담할 전망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