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용진, ‘SSG 청라 돔구장’으로 역량 집중!

 

[더구루=김은비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자 SSG랜더스 구단주의 '청라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북미 메이저리그(MLB) 구장을 설계했던 'DLA+'가 인천 청라동에 들어설 SSG랜더스 돔구장을 설계합니다. 청라 돔구장은 최대 2만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5년 이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때문에 인천시민 그리고 모든 야구팬들은 오는 2028년 시즌부터 새 야구장에서 프로야구를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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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의 꿈 'SSG랜더스 청라 돔구장' 베일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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