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따뜻한 연말 예고한 삼성중공업·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

 

[더구루=김은비 기자] 해양플랜트 시장에 연이어 호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 설비인 FLNG의 명가로 뜬 삼성중공업이 올 연말 캐나다 FLNG 수주 '잭팟'을 터뜨리는 동시에, 향후 5년 내 227조원 규모의 해양플랜트가 발주될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캐나다 석유·천연가스 업체인 펨비나 파이프라인과 하이슬라 네이션이 최근 캐나다 시더 LNG 프로젝트와 관련해 삼성중공업과 FLNG 1기에 대한 주요조건합의서를 체결했습니다. 또, 해양에너지시장 리서치기관 에너지 마리타임 어소시에이츠는 보고서에서 부유식 생산 시스템 수요가 견고해 향후 5년 내 최대 1730억 달러 규모의 해양플랜트 168기가 발주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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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중공업, 캐나다 시더 FLNG 수주 '잭팟'…조건합의서 체결

"2028년까지 해양플랜트 168기 발주된다…총액 227조원" 장미빛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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