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포스코홀딩스가 양자 컴퓨터 회사인 큐씨웨어(QC Ware)와 손잡고 배터리 신소재 개발에 나섰습니다. 지난 7일 큐씨웨어와 파트너십을 맺은 건데요. 양사는 정부 지원금을 활용해 리튬 배터리용 고체 전해질을 현실적으로 시뮬레이션하고, 이미 사용 중인 최상의 접근 방식과 새로운 양자 컴퓨팅 방법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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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포스코도 '양자 컴퓨터' 활용, 큐씨웨어와 배터리 신소재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