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니콘·소니·캐논, 범죄 악용 딥페이크 대책 마련?

 

[더구루=진유진 기자] 인공지능(AI) 기술이 고도화되며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문제가 새로운 사회적 문제로 붉어지자 글로벌 카메라 기업이 대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카메라 시장 90%를 점유하고 있는 니콘, 캐논, 소니가 AI 생성 가짜 이미지, 딥페이크에 대한 대대적인 대응에 나섭니다. 지난 3일 업계에 따르면 니콘, 캐논, 소니는 디지털 증명을 활용한 진짜 사진판별 기술을 활용해 딥페이크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최근 딥페이크가 범죄에 악용되는 만큼 니콘, 캐논, 소니는 관련 문제점을 줄이기 위해 디지털 서명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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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소니·캐논, 딥페이크와 전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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