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포스코홀딩스의 양자컴퓨터 파트너사인 프랑스 '파스칼'이 삼성전자 출신 인물을 한국지사 수장으로 영입했다는 소식입니다. 파스칼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로베르토 마우로를 한국 지사 총괄 책임자로 임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마우로 총괄 책임자는 18년 동안 삼성전자의 중장기 사업 로드맵을 수립해 오며 인공지능(AI)과 양자컴퓨터 등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주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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