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퓨처스 투자' 이차전지 소재기업 미트라켐, 서울에 첫 해외 사무소 개설

국내 배터리 기업과 협력 강화

 

[더구루=홍성환 기자] GS퓨처스가 투자한 미국 배터리 소재기업 미트라켐(Mitra Future Technologies)이 서울에 첫 해외 사무소를 개설한다. 국내 배터리 관련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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