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독일과 '장갑차 동맹' 만든다

3월 '장갑 연합군', 7월 '신속대응군' 출범 계획
군사동맹으로 우크라이나 지원과 나토 안보 강화

 

[더구루=길소연 기자] 폴란드가 독일과 함께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장갑차 연합군'과 '신속대응군'을 출범한다. 양국의 군사 동맹으로 우크라이나 지원은 물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안보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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