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 업체 모셔널(Motional) 지분을 66.8%까지 확대합니다. 모셔널 합작파트너사인 미국 앱티브(Aptiv)가 자율주행 기술 개발 비용 증가 등에 부담을 느끼며 지분을 넘기기로 결정했습니다. 3일 앱티브 1분기 수익 보고서(Aptiv’s first-quarter earnings report)와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모셔널에 9억2300달러(한화 약 1조2339억 원)를 투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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