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베이진, 인도에 항암제 판매 계약…11조 시장 겨냥

인도, 세계에서 3번째로 암환자수 많아
티슬레리주맙·자누브루티닙 FDA 승인

[더구루=한아름 기자] 중국 제약사 베이진(Beigene)이 인도 항암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지 제약사 글렌마크(Glenmark)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78억달러(약 10조6860억원) 규모 선점에 도전장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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