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알트만 투자' 소형원전기업 오클로, 데이터센터 기업과 전력 공급계약

와이오밍 하이퍼스케일와 구속력 없는 의향서 체결

 

[더구루=홍성환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의 아버지' 샘 알트만 오픈AI 창업자가 투자한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오클로(Oklo)가 데이터센터 기업 와이오밍 하이퍼스케일(Wyoming Hyperscale)과 전력 공급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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