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7조' 총알 얻은 리비안, 자율주행 수익모델 '고민'

 

[더구루=김은비 기자] 폭스바겐의 투자를 받으며 현금을 확보한 전기차 기업 리비안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수익모델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리비안은 27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노멀에서 연례 투자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RJ 스카린지 최고경영자(CEO)과 자율주행·AI 부문 부사장인 제임스 필빈 등이 무대에 올라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리비안의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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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7조 투자 받은 리비안, 자율주행 수익모델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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