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 '수소위스키' 본격 도입…"2040년 탈탄소화"

수전해 기술 통해 위스키원료 확보…안전성 확인
영국 정부 수소에너지 지원 과제 3년 만에 결실

[더구루=한아름 기자]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Suntory Global Spirits·이하 산토리 글로벌)가 수소 위스키 생산에 돌입한다. 위스키 원료로 수소에너지를 도입하고 오는 2040년 위스키 생산 과정에서 '넷제로'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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