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애플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넘어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로 디바이스 혁신을 퀀텀 점프를 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는 얇고 가벼우며 늘이고 접고 비틀기가 가능해 프리 폼(free-form) 디스플레이로도 불립니다. 수년 간 미니 발광다이오드(LED)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 이르기까지 디스플레이 기술을 발전시켜 온 애플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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