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재용 회장, 베트남 CMC그룹 수장과 만난 까닭은?

 

[더구루=김은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베트남 최대 정보기술(IT) 서비스 회사 'CMC'의 수장인 응우옌 쭝 찐(Nguyen Trung Chính) 회장과 만났습니다. 팜 민 찐 총리(Pham Minh Chính)가 이끈 방한 경제사절단에 찐 회장이 포함되며 만남이 성사됐습니다. 베트남 정부가 반도체 육성 정책을 강력히 밀어붙이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과 CMC의 협력이 어디까지 확대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이재용 회장, 베트남 CMC그룹 수장과 AI칩 공동 개발 논의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