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삼성, 상반기 中 특허 '4000건↑'...글로벌 기술 그룹 명성 '공고히'

 

[더구루=김은비 기자] 삼성이 중국에서 올 상반기 4000건이 넘는 특허를 인정받으며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반도체부터 배터리,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로봇, 퀀텀닷 소재 등까지 삼성의 미래를 이끌 다양한 기술을 전진배치, 전통 '효자' 사업과 신사업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부터 중국에서 특허권을 대거 손에 넣으며 현지 기술 경쟁력 강화에 고삐를 죄고 있습니다. 중국에 특허를 출원하는 국내 대기업이 매달 당국으로부터 승인받는 특허 규모는 단연 삼성전자가 압도적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삼성, 상반기 中 특허 '4000건↑'..."그룹 미래 먹거리, 여기 다 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