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투자' 포윈, 美 남동부 최대 전력회사와 ESS 공급 계약

폐쇄된 미시간주 석탄화력발전소에 880MWh급 ESS 설치

[더구루=정예린 기자] 삼성물산이 투자한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솔루션 기업 '포윈'이 현지 전력회사로부터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 신재생에너지 전환 수요에 힘입어 세계 각국에서 포윈을 향한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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