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못 파는' TSMC, 내년 웨이퍼 가격 10% 인상 전망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 분석
엔비디아, AMD 등 고객사와도 협상

[더구루=정예린 기자] 대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가 웨이퍼 가격을 '또'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수요 부족에 대한 우려까지 제기되며 TSMC의 몸값이 나날이 치솟고 있다. 잇단 가격 인상에도 TSMC 첨단 공정은 그야말로 '없어서 못 파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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