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어 엔비디아,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아커스' 투자

엔비디아, 3000만 달러 펀딩 라운드 주도
분산형 AI 네트워킹 활성화 협력 병행
아커스, IPO 속도…시스코 등 대체 목표

 

[더구루=정등용 기자] 엔비디아가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아커스(Arrcus)에 투자했다. 아커스는 IPO(기업공개)를 통해 아리스타(Arista)와 시스코(Cisco) 등 경쟁업체들을 넘어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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