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재용 '베트남 AI칩 구상' 시동...삼성SDS·CMC 회동

 

[더구루=진유진 기자] 베트남 IT 기업 'CMC' 수장인 응우옌 쭝 찐(Nguyen Trung Chính) 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이어 황성우 삼성SDS 대표이사(사장)와도 회동했습니다. 19일 삼성SDS와 CMC에 따르면 황성우 사장과 찐 회장을 포함한 주요 경영진은 지난 6월 말 서울 송파구 삼성SDS 잠실캠퍼스에서 만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찐 회장은 이달 초 이재용 회장,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과도 연쇄 회동해 AI칩 설계 협력을 제안했습니다. 이 회장은 찐 회장의 제안에 긍정적으로 화답, 양사 간 협력 확대 기조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이재용 '베트남 AI칩 구상' 시동...삼성SDS·CMC 실무회의 개최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