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손모빌 美 일리노이 정유공장 셧다운…정상 가동까지 최대 3주 전망

졸리엣 정유공장서 악천후로 정전 피해 발생
하루 25만2000 배럴 캐나다산 원유 처리
美 중서부 연료 부족 우려로 시카고 유가↑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최대 석유 기업 엑손모빌(ExxonMobil)의 졸리엣(Joliet) 정유 공장이 멈춰 섰다. 당초 예상과 달리 최대 3주간 가동이 중단되면서 미국 중서부 지역은 연료 공급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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