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CEO "애플 카플레이 배제" 소신 재차 강조

더 버지 운영 팟캐스트 디코더 출연
지난해 웨이브폼 출연 이어 두 번째

 

[더구루=윤진웅 기자] RJ 스캐린지(RJ Scaringe) 리비안 최고경영자(CEO)가 애플 카플레이 채택 거부에 대한 소신을 재차 밝혔다. 최근 카플레이 채택 여부에 따라 차량 최종 구매 결정이 뒤바뀔 수 있다는 조사 결과를 의식한 전략적인 발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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