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튀르키예 방산업체 터키항공우주산업 주식회사(TSUAS)가 차세대 전투기용 항공엔진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미국이 제너럴일렉트릭(GE)의 항공엔진 수출 허가를 내지 않아서입니다. 항공엔진 분야에서 오랜 기술력을 쌓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GE의 공백을 메울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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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5010 " target="_blank">美 제재 막힌 튀르키예, 전투기·고등훈련기 항공엔진 우회로 찾는다...한화에어로 대안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