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현대차 슈퍼널, GKN 에어로스페이스 eVTOL '날개' 달았다

 

[더구루=김은비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법인 '슈퍼널'이 영국 항공기 구조물제작사 GKN 에어로스페이스(GKN Aerospace)와 손잡고 미래 항공모빌리티(AAM) 상용화를 위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4984" target="_blank">현대차 슈퍼널, GKN 에어로스페이스 eVTOL 핵심 부품 공급 받아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