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신제품 '빅아치' 글로벌 테스트베드로…韓 출시 불투명

캐나다·포르투갈 등서 이달 상순까지 테스트 실시
소고기 패티 2장·슬라이스 치즈 3장 등 들어간 버거

 

[더구루=김형수 기자] 맥도날드가 개발한 버거 신제품이 북미와 유럽 등에서 테스트베드에 올랐다. 맥도날드는 북미와 유럽 현지 소비자 반응에 따라 공식 론칭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맥도날드 버거 신메뉴가 국내에 출시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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