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8월에도 매각하나…젠슨 황, 폭락 직전 엔비디아 주식 4400억원 매도

 

[더구루=진유진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엔비디아 주가 급락 전 주식을 대규모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지난 7월 한 달간 엔비디아 주식 3억2300만 달러(약 4400억원)어치를 매각했습니다. AI(인공지능) 랠리로 엔비디아 주가가 정점을 찍은 이후로는 약 5억 달러(약 6850억원)어치를 팔아치웠습니다. 이번 결정은 지난 3월 채택한 10b5-1 거래 계획에 따른 것이란 게 업계 관측입니다. 젠슨 황 CEO는 이번 여름 매각을 포함해 지난 2020년 초부터 약 14억 달러(약 1조9180억원)의 주식을 매각했으며, 8월에도 매각 작업은 이어질 것이란 게 대체적인 시각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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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주가 급락 전 4400억원 어치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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