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샘 알트만 투자' 소형원전기업 오클로, 지멘스에너지와 '맞손'

 

[더구루=김은비 기자] '챗GPT의 아버지' 샘 알트만 오픈AI 창업자가 투자한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오클로(Oklo)가 세계적인 에너지 기술기업 지멘스에너지(Siemens Energy)와 맞손을 잡았습니다. 오클로는 지멘스에너지와의 공급 계약으로 SMR 장비를 표준화해 제조·건설·운명 및 유지 관리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MR 상용화에 속도를 높일 방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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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5875" target="_blank">'샘 알트만 투자' 소형원전기업 오클로, 지멘스에너지와 부품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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