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차세대 무기 구매 모색' 말레이 국방장관, 한화에어로 만난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말레이시아 국방장관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이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만납니다. 19일 외신에 따르면 모하메드 칼레드 노르딘 말레이시아 국방장관은 내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경영진과 회동해 방산 사업 협상에 나섭니다. 말레이시아는 노후화된 브라질산 '아스트로스(ASTROS) II' 36대를 대신할 차세대 무기 구매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에 천무 도입을 검토해 이르면 내년 2분기까지 최종 제안서를 받고 2026년까지 공급사를 선정할 거란 추측이 나옵니다. K200 장갑차 성능개량도 협상 핵심 주제로 보입니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특수차량 제조사 '쯘다나 오토'와 K200 장갑차 성능개량 사업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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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무기 구매 모색' 말레이 국방장관, 한화에어로 만나 '천무' 도입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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