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비만치료제 '위고비', 자살충동 가능성 높아…10월 韓 출시

 

[더구루=진유진 기자]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가 오는 10월 국내 출시를 공식화한 가운데 자살 충동 부작용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는 21일 위고비와 자살 충동 부작용 간 연관성을 찾는 과정에서 면밀히 협력하겠다며 국내 출시 계획은 순항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조지오스 쇼레츠사니티스 뉴욕 주커 힐사이드 병원 교수팀은 미국 의학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에 게재된 논문을 통해 위고비 복용 환자에게서 107건의 자살 충동 사례가 보고됐다고 밝힌 데 따른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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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韓 상륙하는 비만치료제 '위고비', 자살충동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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