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세계 최고 갑부' 베르나르 아르노, 올해 AI 스타트업에 '4000억' 투자

 

[더구루=진유진 기자] 세계 최대 갑부 중 한 명인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인공지능(AI) 스타트업에 약 4000억원을 투자했습니다. 21일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투자기관인 아글레벤처스(Aglaé Ventures)는 올해 5개 AI 스타트업의 자금조달에 참여했습니다. 아글레벤처스가 투자한 기업은 △H(옛 홀리스틱AI) △라미니(Lamini) △프록시마(Proxima) △보더리스AI(Borderless AI) △포토룸(Photoroom) 등으로, 아글레벤처스는 이들 회사에 3억 달러(약 4000억원) 이상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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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갑부' 베르나르 아르노, 올해 AI 스타트업에 '4000억'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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