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중동 엔터테인먼트 '허브'로 부상

2018년 스크린 1개에서 지난해 618개로 확장…영화 산업 성장
필름 사우디 정책으로 사우디 자국 영화 제작수 증가

 

 

[더구루=길소연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가 지난 2018년 35년 만에 영화관을 재개장하며 영화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은 만큼 영화 제작, 배급, 상영의 모든 측면에서 한국 영화 관련 사업체의 사우디 진출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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