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배터리 핵심광물 가격 하락에 전기차 제조사 '호재'

 

[더구루=진유진 기자] 배터리 핵심광물 가격이 하락하면서 전기자동차 생산 비용도 줄어들었습니다. 28일 캐나다 배터리 컨설팅업체 아다마스 인텔리전스(Adamas Intelligence)에 따르면 지난해 전기차의 평균 원자재 비용은 1674달러(약 220만원)였으나 올해는 평균 665달러(약 90만원)로 감소했습니다. 자동차 제조업체에는 호재인 반면 배터리 금속 채굴업체엔 악재란 분석이 나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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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핵심광물 가격 하락에 전기차 생산비용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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