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소프트뱅크 산하 통신 브랜드가 라인야후의 게임, 브랜드를 통한 일본 내 홍보에 나선다.
최대 8000엔 상당 페이페이 포인트도 증정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1
[단독] 아마존, 美 워싱턴에 엑스에너지 SMR 12기 짓는다…두산에너빌리티 기자재 수주 예약
55097 -
2
삼성전자, 독일 플랙트 인수 EU 최종 승인…글로벌 HVAC 사업 '박차'
38644 -
3
[단독] 삼성중공업, '2조원 규모' 대형 컨선 7척 수주…AI·디지털 트윈 신기술 적용
34127 -
4
삼성전자 5G 장비 '유럽 전역'에 깔린다…최대 규모 오픈랜 상용망 구축
32065 -
5
[단독] 테슬라, 로봇부품 대량 주문…옵티머스 V3 휴머노이드 양산 초읽기
30298 -
6
[단독] 한화오션, 노르웨이발 1.4조 '잭팟'…LNG선 4척 수주 눈앞
21886 -
7
[단독] '한수원 참여' 폴란드 원전, 지분정리 완료…재개 속도 낸다
20484
-
1
[단독] 아마존, 美 워싱턴에 엑스에너지 SMR 12기 짓는다…두산에너빌리티 기자재 수주 예약
124 -
2
삼성전자 5G 장비 '유럽 전역'에 깔린다…최대 규모 오픈랜 상용망 구축
89 -
3
[단독] 한화오션, 노르웨이발 1.4조 '잭팟'…LNG선 4척 수주 눈앞
68 -
4
[단독] 삼성중공업, '2조원 규모' 대형 컨선 7척 수주…AI·디지털 트윈 신기술 적용
46 -
5
[단독] GS건설, '23조' 사우디 신도시 사업 참여…주택공사와 MOU
42 -
6
삼성전자, 독일 플랙트 인수 EU 최종 승인…글로벌 HVAC 사업 '박차'
34 -
7
우크라이나, SMR 도입 로드맵 개발 시작…현대건설·홀텍 팀 '청신호'
33
-
미국
마이크론 CBO "내년 D램 부족 현상 더 심해질 것"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메모리 반도체기업 마이크론(Micron)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로 내년까지 범용 D램 메모리 반도체 부족 현상이 더 심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크론은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수요 폭발이 D램의 부족 현상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
미국
캐나다 클린테크 기업 리티온, 현대차 이어 닛산과도 배터리 재활용 협력
[더구루=김예지 기자] 현대자동차와 함께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전개 중인 캐나다 클린테크 기업 리티온 테크놀로지스(Lithion Technologies)가 일본 완성차 닛산(Nissan)과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북미 배터리 순환 경제 시장 선점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
UPDATE : 2025년 10월 23일 11시 09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