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법인 '슈퍼널'이 미래 항공우주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연내 미국 연방 항공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FAA)에 신청한 전기 수직 이착륙장치(eVTOL) 인증을 획득할 전망입니다. 오는 2028년 상업 비행 목표 달성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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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6575" target="_blank">[단독] 현대차 슈퍼널, 美 항공 당국 FAA eVTOL 인증 '초읽기'…2028년 상용화 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