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2026년 사우디서 전기차 대량 생산…중동 시장 잠재력 주목

현재 개발 중인 중형 전기 SUV 물량도 대부분 사우디서 생산키로
공장 업그레이드와 현지 인프라 확충 병행, UAE 단독 거점 마련도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루시드모터스(이하 루시드)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중동 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를 마련한다. 현지 공장 업그레이드를 토대로 준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래비티와 후속 모델 대량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중동 전기차 시장 내 루시드의 입지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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