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체코 반독점당국, 美·佛 진정서 일주일만 한수원 원전 수주 절차 조사 착수

 

[더구루=진유진 기자] 체코가 미국·프랑스의 항의로 팀코리아의 신규 원전 수주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체코 반독점사무소(UOHS)는 3일(현지시간)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프랑스 EDF로부터 진정서를 받은 후, 두코바니 원전 사업자 선정 절차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원천 기술 활용과 가격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거론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체코 반독점당국, 한수원 원전 수주 절차 조사 착수…美·佛 진정서 여파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