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국방부 장관, KAI·한화에어로와 연쇄 '방산 협력' 회동

8일부터 5일간 방한…"국방 협력 강화"
FA-50 추가 구매·장갑차 MRO 등 KAI·한화 사업 기회 널려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한한 말레이시아 국방부 장관과 회동한다. 초음속 경공격기 'FA-50'의 추가 수출을 노리고 장갑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협력도 모색한다. 군 현대화를 추진하는 말레이시아가 'K-방산'의 핵심 파트너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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