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전기 먹는 괴물' AI 시대…유일한 해답은 SMR?

 

[더구루=진유진 기자] 소형모듈원자로(SMR)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감당할 친환경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6일 로버트 에클스 미국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교수는 "원자력 발전은 △기저부하 특성 △작은 발전소 부지 면적 △긴 발전소 수명 등으로 글로벌 전력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해결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글로벌 IT 기업들이 SMR 도입을 가속화하면서 주요 SMR 제조사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는 한국 기업에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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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먹는 괴물’ AI 시대 해답은 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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