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러시아·프랑스 합작 반도체 기업 파산…원인은 '美·EU 제재'

 

[더구루=김은비 기자] 세계적인 M램 반도체 개발 업체인 프랑스 '크로크스 테크놀로지(Crocus Technology)'와 러시아 국영 해외투자기업 '러스나노(RUSNANO)'의 합작사였던 'CNE(Crocus Nano Electronics)'가 파산 절차를 밟습니다. 유럽연합(EU)과 미국의 제재로 러시아에서 반도체 생산이 쉽지 않아서입니다. 프랑스 파트너가 합작사에서 손을 완전히 떼고 부채가 늘면서 결국 백기를 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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