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애플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Jonathan Ive)가 오픈AI와 손잡고 새로운 인공지능(AI) 기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23일 외신에 따르면 조너선 아이브의 디자인 회사 '러브프롬(LoveFrom)'은 오픈AI의 새로운 스마트 하드웨어 디자인을 맡았습니다. 애플의 디자인을 확립했던 '레전드' 디자이너와 오픈AI의 협업을 통해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