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REAIM 참석차 韓 찾은' 아르메니아 국방장관, 진짜 목적은 'K2 전차'

 

[더구루=김은비 기자] 수렌 파피키안(Suren Papikyan) 아르메니아 국방장관이 방한 기간 현대로템의 K2 전차 구매를 모색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아르메니아 유력매체 Oxu.Az는 파피키안 국방장관은 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 인공지능(AI)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REAIM 고위급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고 보도했습니다. Oxu.Az는 파피키안 장관의 방한 목적에 대해 REAIM 고위급 회의 참석은 표면적인 이유라고 분석했는데요. 한국 무기 구매에 대한 협상에 나섰다며 K2 전차를 거론했습니다. 폴란드와 루마니아 등에 이어 아르메니아도 러브콜을 보내면서 세계 방산 시장에서 K2 전차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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