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우즈베키스탄 자동차 부품 시장서 한국 맹추격

2021년부터 자동차 공급량은 이미 역전
중국산 복제품 증가 '최대 변수'로 꼽혀

 

[더구루=윤진웅 기자] 우즈베키스탄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시장을 중국산 제품들이 장악하고 있다. 이미 지난 2021년부터 자동차 시장에서는 중국산 제품이 한국산 제품을 제쳤다. 아직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는 한국이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이마저도 곧 역전될 것이라는 현지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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