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에서 이달 리튬 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으로 생산에 나설 전망입니다. 지난달 27일 외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경제부 산하 광업국을 이끄는 루이스 루세로 국장은 지난달 24일(현지시간) "포스코가 10월 말부터 생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장이 위치한 살타주 의회와 소통하며 마무리 작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리튬 생산량은 50% 상승이 기대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