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현대로템 폴란드 2차 계약 내달 확정…PGZ와도 협력 모색

 

[더구루=김은비 기자] K2 전차의 폴란드 수출 2차 실행 계약을 앞둔 현대로템이 새로운 '타임라인'을 공개했습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 폴란드법인은 11월 K2 전차 추가 계약을 체결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2026년부터 2차 물량을 인도하고, PGZ와 현지 생산을 추진합니다. 2028년 K2PL MBT를 시작으로 구난전차(K2PL ARV), 교량전차(K2PL AVLB), 공병전차(K2PL CEV)를 2031년까지 순차적으로 양산할 전망입니다. 폴란드 국영방산그룹 PGZ와도 2028년부터 폴란드형 K2 전차(K2PL MBT)에 이어 계열화 전차 생산을 모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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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대로템 폴란드 2차 계약 내달 확정...2031년까지 타임라인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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