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미국 반도체 설계업체(팹리스) '사이파이브(SiFive)'에 투자했다. 데이터센터용 중앙처리장치(CPU) 설계자산(IP) 확보를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최근 AI 개발이 학습에서 추론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반도체 시장에서 CPU 몸값이 치솟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미국 반도체 설계업체(팹리스) '사이파이브(SiFive)'에 투자했다. 데이터센터용 중앙처리장치(CPU) 설계자산(IP) 확보를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최근 AI 개발이 학습에서 추론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반도체 시장에서 CPU 몸값이 치솟고 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카자흐스탄 정부가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해 한국 기업들에 에너지 인프라 투자를 주문했다. 시공사에서 공동 투자자로 전환해 카자흐스탄의 전력 인프라 확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는 요청이다. 중동 사태 이후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양국 협력이 강화되며 두산의 현지 사업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9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에너지부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방문해 예르란 아켄제노프 에너지부 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분야별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에너지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카자흐스탄 측은 한국 기업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전력 분야 주요 파트너로 두산에너빌리티를 꼽고, 한국 기업들에 시공사를 넘어 신규 인프라 프로젝트의 공동 투자자로 참여할 것을 제안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15년 310㎿급 카라바탄 복합화력발전소를 수주해 2020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이어 2023년에는 카자흐스탄 국부펀드 삼룩카지나의 자회사 투르키스탄 LLP로부터 약 1조1500억원 규모의 1000㎿급 투르키스탄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공사를 따내 시공을 총괄하고 있다. 노후 발전소 현대화 사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의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자체 개발한 AI 칩을 외부 기업에 판매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