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 코스모스에 적용된 스테이킹 모듈 개발에 북한 개발자들이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코스모스 프로젝트를 이끄는 테더민트(Tendermint) 재 권 CEO는 15일(현지시간) IT 커뮤니티 깃허브를 통해 "코스모스 허브의 유동 스테이킹 모듈(LSM)의 상당 부분이 북한 요원에 의해 개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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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루=정등용 기자] 현대건설의 원전 파트너사인 홀텍 인터내셔널(Holtec International)이 인도 최대 엔지니어링 기업 L&T(Larsen & Toubro)와 원전·화력 발전 협력에 나섰다. 두 회사는 기존 협력을 바탕으로 원전·화력 발전 솔루션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오클로(Oklo)가 최대 5조원 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하기로 했다. SMR 상용화에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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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오클로(Oklo)가 최대 5조원 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하기로 했다. SMR 상용화에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